
경상남도가 지역균형발전과 투자유치를 위한 새로운 대책을 발표했다. 지가 상승에 따른 사업장 입지 확보 문제를 해결하고 도내 투자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다.
- 대책에는 대형 지주회사 특례 추진, 부동산 취득대금 무이자 대출 추진 확대, 경제개발지구 육성 등이 포함됐다. 대규모 투자기업에 대한 특별지원을 최대 100억원에서 200억원으로 늘리고 토지매입 대금 무이자 대출 지원도 50억원에서 최대 10억원으로 확대한다.
- 이와 함께 기업투자진흥지구 지원을 최대 14억 원에서 100억 원으로 확대하고 지원 자격에 투자진흥지구를 추가했다. 도내 균형 잡힌 투자 환경을 조성하고 기업의 지역 투자를 장려하기 위한 조치다.
- 또한 관광 및 문화 콘텐츠 산업 지원을 위한 보조금을 신설하여 관광산업에 최대 30억 원, 대규모 투자에 200억 원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문화콘텐츠산업은 2년간 건물 임대료의 50% 범위 내에서 최대 5억원의 고용보조금으로 최대 10억원을 받을 수 있다.
- 전반적으로 경상남도 지역의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경상남도에 보다 유리한 투자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도는 대형 투자기업 지원, 토지매입비 무이자 대출 확대, 기업투자진흥지구 및 투자진흥지구 지원 등을 통해 지역 기업 투자를 활성화하고 궁극적으로 지역경제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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