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476 콧물이 나고 열이 납니다.

10월 10일 #태어나 476일 자고 일어났는데 갑자기 콧물이 뚝뚝 나고 몰래 열이 났던 김소덕. 병원을 졸업한 지 2주 정도 된 것 같은데, 벌써 또 감기에 걸렸나…아프면 굉장히 엄마한테 푹 빠지는 김소덕인데, 이번에도 역시 저라서 아침 대붐에서 아기띠 당첨. 하필 휴일이라 마음에 들지 않는 병원만 진료 중이라 오늘은 집에서 지내기로 했다. 아침을 잘 먹은 것만으로도 고맙지만 우유까지 원샷해주니까 걱정은 별로 안해(?)

떡뻥은 지금 말고~~~

확대범 좋네요.

엄마 품에서 푹 자고 있는 우리 딸. 키만 컸을 뿐 아직 아기네!

밤에 나이트 출근해야 해서 같이 누워서 한 시간 자고 일어나서 점심 먹기 전까지 노는 타임. 엄마 배에 기대어 카드 꽂고~ 버튼 누르고 노래 틀어줘~ 춤춰~ 카드 빼고 던지고 놀고 있는데

밤에 나이트 출근해야 해서 같이 누워서 한 시간 자고 일어나서 점심 먹기 전까지 노는 타임. 엄마 배에 기대어 카드 꽂고~ 버튼 누르고 노래 틀어줘~ 춤춰~ 카드 빼고 던지고 놀고 있는데

엄마한테 준 다리가 귀엽잖아.이 작은 다리가 23~25cm까지 커진다고 생각하니 괜히 섬뜩하다.

해열제를 먹을 정도로 열은 나지 않지만 콧물은 조금씩 고여 흐르므로 밥을 먹였고, 이전에 받아둔 콧물약도 함께 먹였다.

아파도 제대로 ‘냐ㅁㅁ’ 잘 먹는 우리 아이 짱! 짱!팔을 걸치고 먹는 너 꽤 카리스마가 있어.물티슈 캡을 항상 꼭꼭 닫아주고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하다보니 낭비할 일이 거의 없었는데 하필T.T,,덕분에 오늘 온 창틀과 구석구석 먼지청소 완료! 오히려 좋아~물티슈 캡을 항상 꼭꼭 닫아주고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하다보니 낭비할 일이 거의 없었는데 하필T.T,,덕분에 오늘 온 창틀과 구석구석 먼지청소 완료! 오히려 좋아~닦아, 닦아~~~물티슈를 치우고 청소를 한바탕 하고 이어지는 스티커 놀이. 이번에도 엄마 품에 안겨 논다. 너무 귀여운 나의 작은 곰인형물티슈를 치우고 청소를 한바탕 하고 이어지는 스티커 놀이. 이번에도 엄마 품에 안겨 논다. 너무 귀여운 나의 작은 곰인형혼자서도 제대로 노는 우리 딸, 훌륭해!신기하게도 땅이나 벽 등에는 붙이지 않고 스케치북에만 붙인다. 역시 갓기는 갓기구나신기하게도 땅이나 벽 등에는 붙이지 않고 스케치북에만 붙인다. 역시 갓기는 갓기구나이러면서 바로 익혔는데 이 정도는 애교니까.신나게 놀다 낮잠 2차전에 들어간 우리 딸. 마마나이트 출근해서 힘들지 않게 잘 쉬고 있구나! 덕분에 엄마도 누워서 꼬르륵 자고할머니랑 이모가 엄마가 더 쉬고 출근하라고 육아 도와주러 와서 너무 편했던 저녁식사. 출근하기 전 샤워를 하고 잠시 택배를 부치러 3대 모녀가 함께 나가이번엔 엄마 커피 포장하러 외출! 한번에 들렀어야 했는데 바보같은 나. 덕분에 새 옷으로 갈아입고 패션쇼를 했다. 엄마가 좋아하는 김소덕의 ootd. 아무거나 잘 어울려서 입히는 맛이 난다.일진이 되는 얼굴이라.. 아니아니..핀트가 맞은것도 000손에 닿는 모든 것은 만져봐야 직성이 풀립니다.그게 쓰레기통이라도^_TT아빠가 이쪽으로 간다며 기다리는데 아빠가 오는걸 아는지 데리러 가는 귀여운 아이엄마, 할머니, 이모는 가고 아빠랑 퇴근 완료. 집에 오자마자 바로 잤다는 우리 딸. 몸 조심해서 푹 자고 내일 아침 병원에 가자ㅠ_ㅠ 엄마 정시 퇴근하고 올게! 아픈 아이를 두고 가려고 했더니 다리가 떨어지지 않았는데 바로 자줘서 고마워.엄마, 할머니, 이모는 가고 아빠랑 퇴근 완료. 집에 오자마자 바로 잤다는 우리 딸. 몸 조심해서 푹 자고 내일 아침 병원에 가자ㅠ_ㅠ 엄마 정시 퇴근하고 올게! 아픈 아이를 두고 가려고 했더니 다리가 떨어지지 않았는데 바로 자줘서 고마워.